Blues를 좋아하는 얼치기 블루스마니아 Spoonful의 파란 집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이나 영국의 블루스 아티스트들을 비롯 비영어권 블루스 아티스트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고요, 그리고 가끔 시덥잖은 잡문을 끄적이기도 합니다. 원래 파란에 있던 블로그였으나 망할 파란닷컴이 튀어버리는 바람에 이곳으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포스트 내용이 다 일그러지고 이미지도 아예 안 나오는게 많아요. 옮겨오는 과정에서 링크들이 거의 다 깨져 by Spoon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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